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주례사, 총회장 장봉생 목사
전국호남협 직전 회장 이은철 목사,
총회 직전 재판국장 이재천 목사
기독신문 총무 정신길 목사
전국남전도회 배원식 전 회장 외
많은 하객들 참석해 축하
주례사, 총회장 장봉생 목사
전국호남협 직전 회장 이은철 목사,
총회 직전 재판국장 이재천 목사
기독신문 총무 정신길 목사
전국남전도회 배원식 전 회장 외
많은 하객들 참석해 축하

전 총회 헌의부장인 조영기 목사(산서노회, 행복한우리교회)의 차남 경일 군의 결혼 예식이 10월 18일 오후 6시에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드려졌다.






결혼 예식은 개그맨인 허경환 씨의 사회 가운데 신랑 신부 어머니들의 촛불 점화, 신랑 조경일 군과 신부 강한나 양의 입장 후 주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가 본문 창 2:24을 통해 "믿음 안에서 이룬 새 가정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복된 가정이 되고, 양가를 기쁘게 하기를 바란다. 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 가운데 두 사람이 이룬 가정이 잘 사시기를 바란다"라고 주례사를 하고 신랑과 신부의 혼인서약, 성혼선포 후 축도로 마쳤다. 계속해 안세하 씨와 박상후 씨의 축가, 신랑 조경일 군과 신부 강한나 양의 양가 부모에 대한 인사, 하객에 대한 인사, 신랑ㆍ신부의 행진 순으로 마쳤다.







한편 결혼예식에는 전국호남협 직전 회장 이은철 목사, 재경호남협 증경 회장 이규섭 목사, 재경호남협 직전 회장 윤창규 목사, 기독신문 총무 정신길 목사, 직전총회 재판국장 이재천 목사, 전 총회 경목부장 하종성 목사, 박철수 목사, 수도노회 직전 노회장 장성태 목사 외 많은 목사들, 전국남전도회 직전 회장 배원식 장로, 서울ㆍ서북장로회 총무 최규운 장로 등 많은 장로 및 하객들이 참석해 신랑ㆍ신부의 새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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