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명 참석한 가욷데
인사, 회장 이해중 장로,
""마지막까지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경기노회장 신헌재 목사,
'바울처럼 섬깁시다', 말씀전해

제55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 이해중 장로)가 10월23일 오후 6시에 승동교회(경기노회, 최영태 목사)에서 경기노회장로회(회장 남석필 장로) 주관으로 제55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마지막 월례회인 10월 월례회를 가졌다.







제1부 예배는 부회장 박진우 장로의 인도 가운데 묵도, 신앙고백, 찬송, 경기노회장로회 자문위원 박상철 장로의 기도, 경기노회장로회 서기 박성택 장로의 성경봉독, 경기노회장로회 합창단의 찬양 후 경기노회장 신헌재 목사가 본문 딤후 4: 6-8을 통해 '바울처럼 섬깁시다'이란 제목으로 "바울은 자기를 부르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았고, 달려갈 길을 마쳤고, 믿음을 지켰다. 이런 바울에게 주님은 의의 면류관을 약속하셨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경기노회장로회 회계 장기호 장로의 헌금 기도와 헌금,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장로찬양단의 특송, 총무 최규운 장로의 광고 후 설교자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월례회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사회 가운데 부총무 장현덕 장로의 기도, 실무임원 인사 후 회장 이해중 장로가 "마지막까지 협력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서기 이종석 장로의 성원보고, 회장 이해중 장로의 개회선언, 회록서기 이강진 장로의 전회의록 낭독, 회계 김윤호 장로의 회계 보고, 총무 최규운 장로의 사업보고 및 안건 상정 후 「제56회 정기총회 건」(11월11일 왕십리교회, 식사 오전11시, 예배 오후 1시)을 처리하고 신입회원 소개, 총무 최규운 장로의 광고 후 증경회장 이병우 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