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연금가입자회 임원회, 목회자들의 노후를 위해
연금과 기금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방법 모색 논의
신규식 목사, 총회가 총회 연금가입자회에
관심을 갖고 활성화되도록 힘을 실어 달라
총회 연금가입자회,
정기총회 6월 1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열기로
연금과 기금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방법 모색 논의
신규식 목사, 총회가 총회 연금가입자회에
관심을 갖고 활성화되도록 힘을 실어 달라
총회 연금가입자회,
정기총회 6월 1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열기로
총회 연금가입자회(회장 : 유장춘 목사, 총무 : 이종욱 목사, 서기 : 조순호 목사, 회계 : 송영식 목사)가 5월 15일 총회 회관에서 임원회를 열어 목회자들의 노후를 위해 연금과 기금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로 하고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1). 총회가 연금 가입자들이 은퇴 후 안전하게 연금을 받도록 지속적인 대책을 유지토록하고, (2). 연금 가입자들이 관심을 갖고 총회에 참석하여 좋은 의견을 제시하도록 장려하고, (3) 계속해서 은퇴 목사님들이 늘어나고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연금 지급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서 총회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4). 총회의 모든 산하 교회들이 담임목회자 은퇴를 위한 연금 가입을 촉구하기로 하였다. 임원회에서 신규식 목사는 총회가 총회 연금가입자회에 관심을 갖고 활성화되도록 힘을 실어 줘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노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 연금가입자회는 정기총회를 6월 1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열기로 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납골당과 관련한 중요 안건에 대한 보고 건(재판 결과 보고)과 가입자 회원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해 보다 믿을 만하고 안전한 총회 연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