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예수사랑교회에서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할 수 있습니다’ 말씀전해
라영환 교수,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 강의
신성욱 교수, “코로나 시대의 설교 계발” 강의
권순웅 목사, “코로나 시대의 목회전략” 강의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 ‘할 수 있습니다’ 말씀전해
라영환 교수,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 강의
신성욱 교수, “코로나 시대의 설교 계발” 강의
권순웅 목사, “코로나 시대의 목회전략” 강의
총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 김철중 목사, 이하 서북협)가 2월17일(수)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진하 목사)에서 「코로나 시대 개혁주의 목회전략세미나」를 열었다.
상임회장 김동관 목사의 사회로 오전 9시50분에 드려진 1부 예배는 상임총무 조승호 목사의 기도와 회록서기 김승규 목사의 빌 4:13 말씀 봉독 후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가 ‘할 수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서기 김학목 목사의 광고, 예수사랑교회 김진하 목사의 인사, 명예회장 배재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세미나는 나기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신대 라영환 교수(조직신학)가 “코로나 시대의 기독교 세계관”, 장순직 목사의 사회 가운데 ACTS 신성욱 교수(설교학)가 “코로나 시대의 설교 계발”, 최요한 목사의 사회 가운데 권순웅 목사(총신대 선교학 초빙교수)가 “코로나 시대의 목회전략”에 대해 강의를 했다. 강의 후에는 8개 분임으로 나눠 그룹 분임 토의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3부 순서로 이상학 목사의 사회 가운데 김철중 목사가 총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세미나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고, 별도로 식사는 제공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모든 참석자들은 위드 코로나 가운데 꼭 필요한 알찬 세미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며 세미나를 기획한 서북협 임원진들과 강사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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