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한교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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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한교총 방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5.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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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대표회장,
"예배 회복위해 협조 부탁드린다."

김부겸 총리 감사 표시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 교회가 정부의
방역 노력에 적극 협력하고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부겸 총리. 한교총 방문 모습
김부겸 총리. 한교총 방문 모습

김부겸 총리가 5월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교총을 방문해 소강석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철, 장종현 목사를 만났다.

다음은 이와 관련 소강석 한교총 대표회장이 SNS에 올린 글이다. 

오늘 오후에는 한교총 사무실에 김부겸 총리님이 내방을 하셨습니다. 장종현 총회장님, 이철 감독회장님과 함께 총리님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먼저, 장종현 총회장님께서 총리로 취임되신 것을 축하드리는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철 감독회장님도 덕담과 더불어서 기독교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고 저는 교회 예배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발 강단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으면 설교자가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 예배를 통해서 언제 감염자가 나온 사실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이쯤 되면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더불어 교회 예배 공간 대 비율도 좀 완화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김부겸 총리. 한교총 방문, 소강석 대표회장 모습
김부겸 총리. 한교총 방문, 소강석 대표회장 모습

총리님은 “백신 맞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곧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서 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도 맞을 수 있었지만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습니다. 다른 목적이 아니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먼저 맞고 빨리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예배가 회복 되어야 우리 국민들의 내면의 정서가 피폐해지지 않고 사막화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녹색화 될 수 있습니다. 예배 회복에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도 총리님께서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 부분도 염두에 두시면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예배 회복 이야기를 합니다. 심지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먼저 맞았던 것도 예배회복 운동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김부겸 총리. 한교총 방문 모습
김부겸 총리. 한교총 방문 모습

저는 총리님과 오랜 지기로 살아왔는데 김부겸 총리님은 단 한 번도 인상을 쓰거나 화를 내신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관적이셨던 분입니다. 총리님의 임기동안 코로나를 퇴치하고 속히 예배가 회복되고 문화예술 영역도 회복이 되어 건강한 사회가 속히 도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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