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년대담] 권순웅 목사, 신년대담 및 기자회견 가져 총회에서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제102회기 총회 서기를 역임한 주다산교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 평서노회) 권순웅 목사가 2월 5일 오전 11시 주다산교회에서 신년대담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순웅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자신은 “1992년 서울에서 30평 새술교회 개쳑교회에서 시작 해 2001년 8월 화성으로 이전해서 천막 교회로 출발해 건축을 세 번이나 한 끝에 오늘에 이르렀다"고 28년 목회를 회고하면서 제102회기 총회 서기와 총회에서 여러 직을 맡았던 경험과 학습과 훈련 받았던 것을 바탕으로 총회에 더 큰 봉사를 하고 오피니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1-02-08 18:49 【신년대담】 권순웅 목사, 기자들과 신년대담 가져 【신년대담】 권순웅 목사, 기자들과 신년대담 가져 총회에서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제102회기 총회 서기를 역임한 주다산교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 평서노회) 권순웅 목사가 2월 5일 오전 11시 주다산교회에서 신년대담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권순웅 목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자신은 “1992년 서울에서 30평 새술교회 개쳑교회에서 시작 해 2001년 8월 화성으로 이전해서 천막 교회로 출발해 건축을 세 번이나 한 끝에 오늘에 이르렀다"고 28년 목회를 회고하면서 제102회기 총회 서기와 총회에서 여러 직을 맡았던 경험과 학습과 훈련 받았던 것을 바탕으로 총회에 더 큰 봉사를 하고 교회/인물탐방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1-02-06 19: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