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목사, 용천노회에서 제109회 총회 회의록서기 후보 추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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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목사, 용천노회에서 제109회 총회 회의록서기 후보 추천받아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4.04.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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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회의록서기 후보
추천받은 김종철 목사,
"①‘여호와께 성결’(코데쉬)의 자세,
②총회를 두 어깨에 짊어지는 자세, 
③용천노회를 품는 자세로
교회와 노회와 총회를 섬기겠다."
김종철 목사, 제109회 총회 회의록 서기 후보 추천 모습
김종철 목사, 제109회 총회 회의록 서기 후보 추천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용천노회(노회장 채수영 목사)가 4월 15일 오전10시 성북구 구원의감격교회(김두환 목사)에서 목사 총대 33장로총대 10명 등 총 98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제133회 정기총회를 열어, 현 총회 부회의록 서기인 김종철 목사를 만장일치 기립박수 가운데 제109회 총회 회의록 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김종철 목사, 제109회 총회 회의록 서기 후보 추천 모습
김종철 목사, 제109회 총회 회의록 서기 후보 추천 모습

김종철 목사는 추천 소감을 통해 "추천해 주신 하나님과 노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출 28장에 제사장 예복을 묵상하면서 3가지 섬김의 자세, 첫째, ‘여호와께 성결’(코데쉬)의 자세, 둘째, 총회를 두 어깨에 짊어지는 자세, 셋째, 가슴에 우리 용천노회를 품는 자세로 교회와 노회와 총회를 섬기겠다."고 밝혔다.

현 총회 부회의록 서기 김종철 목사는 한번 낙선의 어려움을 겪고 당선됐기에 지금도 여전히 초심의 모습대로,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총회를 섬기고 있어 앞으로 총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여겨지고 있다.

현 제108회 총회 부회의록 서기인 김종철 목사는 현재 총회에서 제108회기 총회 제주도 선교센터 및 100주년 기념교회 건축위원장을 맡고 있고, 아이티사법처리전권위 서기, 교회실사위원회 서기, 제104회기, 제105회기 총회준비위원회 위원, GMS 이사, 기독신문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종철 목사, 제109회 총회 회의록 서기 후보 추천 모습
김종철 목사, 제109회 총회 회의록 서기 후보 추천 모습

한편 앞서 열린 정기회 개회예배는 노회장 채수영 목사의 인도 가운데 부노회장 오태헌 장로의 기도, 임경택 목사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채수영 목사가 ‘엘리야와 사명’이란 제목으로 “엘리야처럼 주의 음성 듣고 일하는 우리가 되자”면서 “우리의 사역의 처음과 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한 우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회무는 노회장 채수영 목사의 사회 가운데 회원호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회순채택, 신임원 및 총대 선출과 신구임원교체 후, 신임 노회장 김두환 목사(구원의감격교회)이 "한 회기 동안 용천노회를 잘 섬기고총회를 섬기는 김종철 목사님을 노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돕겠다"라고 인사 후 신임 노회장의 사회 가운데 총회 회의록서기 후보 추대의 건규칙개정 등 주요 안건을 다뤘다.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김종철 목사 모습(자료사진)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등록한 김종철 목사 모습
김종철 목사 모습(자료사진)

《김종철 목사 제109회 총회 회록서기 후보 추천 소견서》

할렐루야!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부족한 종을 총회회록서기로 추대해주신 용천노회 노회장님과 모든 목사님, 장로님들께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저는 회록서기 후보로 추대 받으며 출애굽기28장에 제사장예복을 묵상하며 3가지 섬김의 자세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첫째: ‘여호와께 성결’(코데쉬)의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제사장은 순금으로 패를 만들어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겨 청색끈으로 관위에 메게 하셨습니다. 이마에 붙힌패는 하나님께서 보시고 만나는 자들이 보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성결하고 깨끗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둘째: 총회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섬기겠습니다. 
제사장의 어깨에 호마노(쇼함) 두 개를 취하여 12지파의 이름을 6지파씩 각각 새겨 어깨 받이를 달게 하셨다. 저는 자랑스러운 우리총회 164개 노회를 양어깨에 걸머지고 다니며 “하나님 우리 총회를 기억해 주십시오” 기도하며 성실하게 섬기겠습니다. 

셋째: 가슴에 우리 용천노회를 품고 섬기겠습니다.
제사장의 가슴에 12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12개의 판결흉패(미쉬파트)를 달게 하셨다. 용천노회가 없었다면 제가 어떻게 임원이 될 수 있겠습니까? 제가 뜨겁게 사랑하는 용천노회 77개 보석같은 교회를 가슴에 품고 뜨거운 심장으로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우림과 둠빔을 흉패 주머니에 넣고 다녔듯이 늘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며 총회를 잘 섬겨서 우리 총회에서 자랑감이 되는 용천노회가 되도록 섬기겠습니다. 

제사장의 예복이 여호와 보시기에 아름다웠던 것처럼 저도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겨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프로필
1) 총회에서
- 아이티 사법처리 전권위원회 서기 (3년)
- 교회실사위원회 서기 (2년)
- 선거관리위원회 계산통계분과장
- 개혁신학 특별위원회 위원
- 교단교류협력위원회 위원
- 제 104회기 총회준비위원회 서기
- 제 105회기 총회준비위원회 위원
- 제 107회기 연기금 위원회 위원장
- 다년간 흠석사찰 역임

- 현 제108회 총회 부회의록 서기
-제108회기 총회 제주도 선교센터 및 100주년 기념교회 건축위원장

2) 교단산하
- 총신대학교 교단파송운영이사회
- 기독신문 이사회 이사
- GMS 선교회 이사
- 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후원회 부서기

3) 서북지역노회 협의회
- 상임총무 역임
- 현 실무회장

《용천노회 임원명단》

노 회  장: 김두환 목사
부노회장: 김용길 목사
장로부노회장: 김도현 장로
서      기: 김   진 목사
부  서 기: 정재광 목사
회록서기: 신형섭 목사 
부회록서기: 성치형 목사
회   계: 김주영 장로

총대명단 
목사총대 : 김두환, 김종철, 진석재, 류춘식, 이병규.

장로총대 : 오태헌, 김도현, 김주영, 박용신, 곽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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