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당연직 후보
현,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현, 회록 서기 정계규 목사
현,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
현, 회록 서기 정계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 소강석 목사) 제106회 선관위 당연직 후보로 현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와 현 회록 서기 정계규 목사가 7월 5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와 총회 담담 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등록을 마쳤다.
앞서 현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는 4월 5일 한성교회(도원욱 목사)에서 열린 서울강서노회 제91회 정기회에서, 현 총회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는 4월 12일 칠암교회(조영래 목사)에서 열린 진주노회 제129회 정기회에서 선관위 당연직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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