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민 장로가 위원장인 ‘이건희 미술품 용산 민추위’, 이건희 기증관 건축 후보지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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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민 장로가 위원장인 ‘이건희 미술품 용산 민추위’, 이건희 기증관 건축 후보지 포함돼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7.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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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이건희 기증관’의
건축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곳 선정

이중 용산은 하정민 장로가 주도한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이 요청한 용산 포함

 

기자회견 모습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 기자회견 모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77일에 30곳 이상의 지자체가 뜨겁게 유치 경쟁을 해 왔던 가칭 이건희 기증관의 건축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곳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특히 용산이 후보지에 포함된 것은 하정민 장로의 역할이 매우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 위원장 하정민 장로 모습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 위원장 하정민 장로 모습

부산, 인천, 대구에서는 광역단체장이 직접 나섰고, 용인시, 여수시, 진주시 등 30여곳의 지자체에서도 단체장은 물론 국회의원이나 정계 인사 등을 내세워 끈질기게 유치전을 펼쳐 온데 비해 용산은 하정민 장로를 중심으로 용산에 거주하는 미술인들이 주도해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하정민, 이하 추진위)를 결성하고 유치전에 나서 611일 오전 1030분 용산문화원(효창원로828) 1층 북카페에서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성명은 고 이건희 회장의 자택과 삼성미술관 리움이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고, 고인의 다수 기증품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이 자리한 점 등을 유치 이유로 내세웠다.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 모임 모습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 모임 모습

그리고 마침내 7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이하 이건희 기증관) 건립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건희 미술품 기증이란 말이 나올 때부터 유치에 모든 힘을 쏟은 30여개의 지자체에 비해 하정민 장로가 주도하는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는 가장 늦게 유치전에 나섰고, 변변한 지자체나 정재계 인사들의 도움이 없었지만 하정민 장로의 뛰어난 기획력에 힘입어 두 개의 후보군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추진위에는 위원장인 하정민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장을 중심으로 김경아 숙명여대미술대학장, 박삼규 서울시문화원연합회장, 차대영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권희연 숙명여대미대교수, 황순선 숙명여대미대교수, 서수경 숙명여대미대교수, 박훈성 숙명여대미대교수, 신금섭 ()한국미술협회서울시지회장, 이석순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송근영 의제법인 한국화여성작가회 회장, 권대하 중구미술협회 회장, 윤송아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 강에스더 용산미술협회장, 조윤곤 용산서예협회장, 최해욱 용산사진협회장, 강정은 사회공헌예술단체P4P장 등이 함께 하고 있고 참여 인원은 총 677명이다.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 기자회견 모습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 기자회견 모습
교
학생들과 함께 한 하정민 교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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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 전도사를 자처하는 하정민 교수 모습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용산건립 민간추진위원회위원장인 하정민 장로는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쾌거를 이루었으며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어차피 이 일은 지자체와 함께 진행되어야 하고, 용산구청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역 유지들도 후보지 유치라는 쾌거에 매우 기뻐하고 있어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힘을 합쳐 최종 후보지로 확정될 때까지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은 지난 428일, 이 회장 소장품 11,023건 약 23천여 점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했다, 기증 미술품의 가치는 정부 예산으로는 구입이 불가능한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하정민 장로는 하태초 장로의 아들로 대한민국공공미술협회장이며, 예장 합동 대성교회(조영석 목사 시무, 수도노회) 시무장로이고, 현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총무를 맡고 있다.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제6회 회원부부수련회 모습
부친 하태초 장로와 함께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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