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은 유지하되
장소는 현재 물색중
참석 인원은 최소화될듯
장소는 현재 물색중
참석 인원은 최소화될듯
대전중앙교회에서 31일에 열기로 예정됐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공천위원회가 대전 지역이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로 강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장소 변경과 함께 참석 인원을 대폭 축소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알려졌다.
현재로서 유력한 곳은 대구로 알려지고 있고, 참석 인원은 노회당 1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공천위원회가 열리는 날, 그 곳에서 선관위, 공천위원회, 정견발표, 총회임원회가 함께 열리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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