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기관 통합 협상 시동걸어, 핑크빛 전망은 아직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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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기관 통합 협상 시동걸어, 핑크빛 전망은 아직 일러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8.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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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연합기관통합준비위원회 구성
한기총, 통합준비위원회 구성키로
한교연, 연합기관통합추진위원회 조직
한교총, 광복 76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모습
한교총, 상임회장회의 모습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 소강석, 이철, 장종현)이 지난 89기관통합준비위원회(위원장 : 김태영 목사)'를 발족하고 815일 꽃재교회(김성복 목사 시무)에서 열린 상임회장 회의에서 7대 교단에서 한 명씩 차출하여 연합기관통합준비위원회를 조직한데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 김현성 변호사)에서도 819일 고양시 큰빛교회(김종철 목사 시무)에서 제32-1차 임원회를 열어 연합기관 통합과 임시총회 개최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룬 결과 연합기관 통합 건을 김현성 변호사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만장일치로 결의한 만큼 적극적으로 연합기관 통합의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조만간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총에서는 기관통합을 위해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으로 한기총 증경 회장인 길자연 목사를 통합준비위원장으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 권태진 목사)815일 경기도 양주시 에버그린호텔에서 제10-4차 임원회를 갖고 연합기관 통합추진위원회를 조직했다.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의 말을 경청하는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의 말을 경청하는 소강석 목사

이로써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이 통합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세 곳의 한국교회연합기관이 통합을 위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게 된 것은 지속적으로 원팀, 원 리더쉽, 원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온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의 리더쉽이 큰 영향을 미쳤고, 성과물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섣부른 핑크빛 전망은 아직 이르다는 것이 대체적 전망이다. 다시 말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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