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서로서로 짐을 집시다'(갈 6: 2)
개회예배,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긍휼과 약속' 말씀전해
은혜의 시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폐회예배,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엘리야처럼' 말씀전해
대회사, 임도영 장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
개회예배,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긍휼과 약속' 말씀전해
은혜의 시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폐회예배,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엘리야처럼' 말씀전해
대회사, 임도영 장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회장 : 임도영 장로)가 8월23일~24일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서로서로 짐을 집시다(갈 6 : 2)'를 주제로제51회기 회원부부수련회를 가졌다.
23일 오후 2시20분 회장 임도영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 1부 에배는 회록서기 윤병수 장로의 주제제창, 수석부회장 현상오 장로의 기도, 서기 안상일 장로의 성경봉독, 이경미 사모의 특송 후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욜 2:17을 본문으로 '긍휼과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동창교회 이효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축하 및 인사는 먼저 대회장 임도영 장로가 "코로나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회원부부수련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함께 하신 '에베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대회사를 했고, 이어 총회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격려사, 증경회장 조재근 장로의 축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요한 장로의 축사, 차진기 장로의 의 광고 후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이어 동일로교회 김오용 목사,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가성교회 윤두태 목사의 특강이 있었고, 저녁 은혜의시간에는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둘째날에는 명문교희 이덕진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영도교회 정중헌 목사와 성문교회 고동훈 목사가 특강을 했다.
폐회예배는 준비위원장 박정수 장로의 사회로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약 5:13~30을 본문으로 '엘리야처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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