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국장 정진모 목사,
하회에서 올라온 상소,
또는 소원 건에 하회 재판에서
법적용 및 절차,
그리고 판결이 잘됐는지,
적절한지 검토후 작성 초안
화해 중재를 통해
평남노회 J씨 소원건과
대구노회 L씨 상소건 해결, 보람 느껴
하회에서 올라온 상소,
또는 소원 건에 하회 재판에서
법적용 및 절차,
그리고 판결이 잘됐는지,
적절한지 검토후 작성 초안
화해 중재를 통해
평남노회 J씨 소원건과
대구노회 L씨 상소건 해결, 보람 느껴
총회 재판국(국장 : 정진모 목사)이 8월26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임원회와 판결문 작성을 위한 소위원회를 열었다. 이번에 모인 소위원회는 제106회 총회를 앞두고 제105회기 재판국 수임건들에 대한 판결문을 작성하게 된다. 소위원회에서 작성된 판결문은 재판국 전원회의에서 받고 이후 제106회 총회에 보고된 후 총대들이 이를 채택해 받아야 효력을 갖게 된다.
재판국장 정진모 목사는 하회에서 올라온 상소, 또는 소원 건에 하회 재판에서 법적용 및 절차, 그리고 판결이 잘됐는지, 적절한지 검토후 작성 초안을 잡고 판결문을 작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진모 목사는 제105회기 재판국장으로서 소회를 밝히면서 특히 화해 중재를 통해 평남노회 J씨 소원건과 대구노회 L씨 상소건을 해결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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