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개회 전 스케치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당일 일정으로 9월13일 오후 2시에 157노회, 총 1,582명의 총대 중 1,180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메인 본부인 우정교회와 태화교회, 대암교회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개회되어 회무를 처리하고 당일 저녁 8시에 파회됐다.
다음은 개회 전 총회 스케치 모습이다.
총회 회의장 입장 전 모든 총대와 총회 회의 관련자들에게는 사전 백신 접종을 권장했고 사전 PCR 검사와 자가 진담 키트 검사를 마쳐야 했다.
총회 개회 전 총회 회의장 모습이다. 보이지 않지만 긴장이 흐르고 있다.
총회 직전에 기독신문 이사회가 열려 정관 개정 등을 처리했다. 차기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부총회장으로서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기도 했다.
총회 회의장 입장을 위해 줄을 선 모습이다. 자가 진단 키트 검사로 개회 시간이 넘어사도 긴 줄이 이어졌다.
총회 임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총대들에게 마지막까지 한표를 호소했다.
총회 임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총대들에게 마지막까지 한표를 호소했다.
총회 직전에 총대들이 모여 반갑게 서로 인사를 하고 교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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