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배광식 목사,
위원장 서한국 목사 지명 추대
위원장 서한국 목사, 취임 소감
"이대위는 본래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곳이다.
그 일을 충실히 감당하겠다."
위원장 서한국 목사 지명 추대
위원장 서한국 목사, 취임 소감
"이대위는 본래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곳이다.
그 일을 충실히 감당하겠다."
제106회기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전체회의가 11월18일 오전11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에서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예배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서한국 목사(광주노회, 광주남부교회)를 위원장으로 지명 추대했다.
배광식 총회장이 이석한 가운데 위원장에 지명 추대된 서한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에 김용대 목사, 서기에 김선웅 목사, 회계에 주홍동 장로, 총무에 권희찬 목사를 선출했다. 또한 전문위원장에는 진용식 목사, 연구분과장에는 오명현 목사, 조사분과장에는 오범열 목사를 지명했다. 계속해 제106회기 총회임원회 제106회 총회 결의사항 통지의 건과 기타 안건등 회무를 처리하고 전체 회의를 마쳤다.
위원장에 선임된 서한국 목사는 "총회 이대위는 본래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곳이다. 그 일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조직
위원장 : 서한국 목사, 부위원장 : 김용대 목사,
서기 : 김선웅 목사, 회계 : 주홍동 장로,
총무 : 권희찬 목사,
전문위원장 : 진용식 목사, 연구분과장 : 오명현 목사, 조사분과장 : 오범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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