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목사,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공식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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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목사,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공식 출마 선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12.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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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총회를 행복하게,
노회를 건강하게,
지교회들이 부흥”
되도록 일할 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을
유통시키는 사명을 감당하겠다."

총회 행정을 선진화시키겠다.
총회 내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하겠다.
개혁주의 신학을 사수하겠다.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큰빛교회 김종철 목사(용천노회)1225일 오후 본인이 시무하는 큰빛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전에 총회 부서기와 부회록 서기 후보에 출마하려다 선배 목사들을 배려해 양보했었지만 이번에는 때가 됐다고 생각하며, 이제 그 꿈을 이뤄야겠다며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김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고 총대들께서 선택해 주신다면 다음 세 가지의 목표를 정하고 이루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첫째는, 부서기에 당선되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총회를 행복하게, 노회를 건강하게, 지교회들이 부흥되도록 일할 것이고, 장경철 교수의 저서인 축복을 유통하는 삶에 나오는 글처럼하나님의 축복을 유통시키는 사명을 감당하겠다. 하나님이 우리 총회에 주신 은혜와 축복을 흘려보내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저의 집안은 3대째 신앙의 가문인데 부모님의 평소 말씀을 따라 주의 종을 섬기고 사랑을 베풀라는 가르침을 항상 실천하려고 하고 있다.

둘째는, 총회 행정을 선진화시키겠다. 총회 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집에서도 모든 서류를 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하고, 주일학교 교사나 다음세대에 필요한 자료, 교회에 필요한 자료들도 빅데이타로 구축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셋째로 개혁주의 신학을 사수하는 것이다. 혼합주의, 종교다원주의, 인본주의에서 우리 총회의 개혁주의와 칼빈주의 신학을 수호하며 우리 총회를 세우는데 미력하지만 온 힘을 기울이겠다.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종철 목사 모습

이어 김 목사는 자신은 노회에서 최연소 노회장으로 처음 총대로 총회에 참석한 이후, 아이티사법처리전권위 서기, 교회실사위원회 서기, 104회기, 105회기 총회준비위원회 위원, GMS 이사, 기독신문 이사 등을 거쳐 총회 전반을 두루두루 거쳤고, 지역에서는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와 일산기독교연합회 임원을 맡았었거나 감당하고 있고, 지금은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서기도 맡고 있다. 이 모든 경험을 통해 부서기직을 감당할 역량을 학습했고 잘 감당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철 목사,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 기자 간담회 모습
김종철 목사,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 기자 간담회 모습
김종철 목사,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 기자 간담회 모습
김종철 목사,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출마 기자 간담회 모습

그리고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일본 쓰나미 때 뿌리를 깊이 내렸던 나무 한 그루가 끝까지 우뚝 버티고 있었던 것처럼 기도와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도의 터전 위에 말씀으로 굳건히 선다면 무너진 교회는 반드시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대사회에 대한 질의에서는 차별금지법이나 평등법 등은 악법이므로 절대 통과되어선 않되며, 지역 연합회에 동참해 반대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후손들에게 악법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함께 힘을 다해 저지에 앞장 서겠다고 했고, 한국교회 연합에 관해서는 교단과 교파마다 신학적 배경도 규모도 다르지만, 서로 존중하며 복음으로 묶어낸다면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하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실사처리위원회 서기 김종철 목사 모습
교회실사처리위원회 서기 때의 김종철 목사 모습
서북협 제33회 정기총회, 신구임원교체 모습
서북협 제33회 정기총회 모습

끝으로 김 목사는 우리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정통 칼빈주의에 깊게 뿌리내리고 장자교단으로서 우뚝 서있어야 하며, 더 합동 교단 다워져야 한다. 그래야 한국교회도 무너지지 않고 건강하게 세워질 것이라 본다고 소신을 확실히 밝혔다.

김종철 목사가 담임하는 큰빛교회 모습
김종철 목사가 담임하는 큰빛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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