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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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드려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1.1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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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김장환 목사
"서해안 기름 유출 때
113만명이 나섰는데, 그 중
무려 80만명이 기독교인이었다."

법인이사장 오정현 목사,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섬기겠다."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총재 : 김삼환 목사, 법인이사장 :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 김태영 목사)이 1월10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에서 「2022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대회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대회」 모습

공동단장 한기채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선포예배는 예장고신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기도, 감사 박홍자 장로의 성경봉독, 사랑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고문 김장환목사가 마 25::35~36을 본문으로 '작은 자에게'란 제목으로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때에 113만명이 나섰는데, 그 중 무려 80만명이 기독교인이었다. 이 정신을 이어가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계속해  총재 김삼환 목사의 환영사, 인도자의 임원소개, 직전 대표회장 정성진 목사의 공로패 수여 및 퇴임사, 법인이사장 오정현 목사의  취임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의 인사,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격려사, 호, 황희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유엔세계식량계획 한국사무소 윤선희 소장,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 인요한 박사, 임원 위촉장 수여, 협력단체 인사, 한국교회 나눔과 섬김의 비전선언문 낭독, 어시스트미션(공유교회),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에 대한 격려금 전달, 신년인사 후 기감 감독회장 이철 목사의 축도로 이날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교봉은 지난 2007년 서해안 유류 유출 사고 때에 113만명이 자발적으로 나서 온 몸에 기름 때를 잔뜩 묻혀 가며 기름 때를 걷어냈던 것에서 출발한다. 그 때 자발적으로 나섰던 113만명 중 무려 80만명이 기독교인이었다.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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