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
'목양의 기쁨을 맛보려면', 말씀전해
격려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2022년,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 김동관 목사, 이하 서북협)가 1월14일(금) 오전11시 고양시 큰빛교회에서 2022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상임회장 김진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상임회장 양호영 장로의 기도, 부회록서기 여성구 목사의 성경 봉독 후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가 ‘목양의 기쁨을 맛보려면’이라는 제목으로 "다윗처럼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 삶에서 승리의 기쁨, 목양의 기쁨을 맛보고 사시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실무회장 남서호 목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총회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하여’),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한국교회를 위하여’), 실무회장 조승호 목사('코로나19, 변종 오미크론의 완전 종식을 위하여')의 특별기도 후 회록서기 조대천 목사가 광고를 하고 명예회장 김철중 목사의 축복으로 예배를 마쳤다.
상임총무 김학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회는 실무회장 장순직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의 신년인사,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의 덕담,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회의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격려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윤두태 목사, 영남협의회 대표회장 장재덕 목사, 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서만종 목사의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축하와 감사의 시간은 서기 김종철 목사의 사회가운데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가 회의록서기 이종철 목사,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 정치부장 박병호 목사, 전도부장 김학목 목사와 총회 선관위부위원장 송병원 장로, 선관위원 김성환 목사에게 축하패를 증정하고 실무회장 김정호 목사의 새출발기도, 회계 차진기 장로의 식사 기도 후 다함께 오찬을 하면서 교제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