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교회, 12월 7일 임직.원로추대.은퇴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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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교회, 12월 7일 임직.원로추대.은퇴감사예배 드려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19.12.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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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전국장로회 증경회장 이광복 장로, 원로 장로 추대
김덕수씨, 신승현씨 장로 장립
이종철 목사와 원로 장로로 추대된 이광복 장로 모습

이종철 목사와 원로 장로로 추대된 이광복 장로 모습
두란노교회 임직.원로추대.은퇴감사예배 모습
두란노교회 임직.원로추대.은퇴감사예배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함동노회(노회장 : 한권일목사) 소속 두란노교회(담임 : 이종철 목사)가 12월 7일 오전 임직.원로추대.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본 교회 담임인 이종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노회 서기 이상호 목사의 기도와 시찰회 서기 이의현 목사의 성경 봉독 후 노회장 한권일 목사가 마태복음 20장26절부터 28절을 본문을 가지고 ‘으뜸이 되는 직분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두란노교회 이종철 목사 모습
두란노교회 이종철 목사 모습
시찰회 서기 이의현 목사 모습
시찰회 서기 이의현 목사 모습
말씀을 전하는 노회장 한권일 목사
말씀을 전하는 노회장 한권일 목사

이어 이광복 장로를 원로장로로 추대하고 김덕수씨와 신승현씨는 장로로 장립하고, 김선애씨, 임순덕씨, 유미연씨를 권사를 추대했다. 이후 증경노회장 성기영 목사, 증경노회장 김용철 목사의 권면, 증경노회장 김홍 목사, 증경노회장 박성철 목사의 축사에 이어 증경노회장 김철중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원로장로로 추대된 이광복 장로 모습
원로장로로 추대된 이광복 장로 모습
김덕수씨, 신승헌씨 장로 장립 모습
김덕수씨, 신승헌씨 장로 장립 모습
권사 추대 모습
권사 추대 모습
축사하는 김홍 목사 모습
축사하는 김홍 목사 모습
축도하는 증경노회장 김철중 목사 모습
축도하는 증경노회장 김철중 목사 모습

한편 이날 원로장로에 추대된 이광복 장로는 1986년 시무 장로가 된 이후 건설교통부와 세종시에서의 30여년간 공직자 생활을 한 것을 바탕으로 30회 동안 총회 총대로 활동하면서 총회 출판부장, 총회특별재판국, 감사부, 통준위, 아이티조사처리위원, 직장선교연합회 부회장, 합동전국장로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제중원침술봉사회 회장과 평신도 선교사로 각처에 다니며 선교사역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원로장로로 추대된 이광복 장로 부부 모습
원로장로로 추대된 이광복 장로 부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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