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인사,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마무리 발언,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
강의1, 총신대 구약학 이희성 교수
'성경에 근거한 연합운동 역사와 본질'
강의2, 예장 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연합운동 방향과 방안'
마무리 발언,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
강의1, 총신대 구약학 이희성 교수
'성경에 근거한 연합운동 역사와 본질'
강의2, 예장 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연합운동 방향과 방안'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 한영훈목사, 한장총)가 1월25일 오후 2시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한국교회연합기관 이대로 좋은가」(부제 : 미래지향적인 한국교회 연합운동)를 주제로 '2022 한장총 세미나'를 가졌다.
'2022 한장총 세미나'는 총무 김종명 목사의 사회 가운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인사 및 개회 기도, 사회자의 참가자 소개에 이어 총신대 구약학 이희성 교수(강의1, '성경에 근거한 연합운동 역사와 본질')와 예장 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강의2,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연합운동 방향과 방안')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희성 교수는 "장로 교회의 분열은 분명 안타까운 일이며 교회가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므로, "장로교회의 교리와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하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입장에 있는 교회들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했고, 변창배 목사는 "하나의 장로교회라는 목표"는 필요하며, 특히 "코로나19 가운데 연합기관을 중심으로 각 교단은 물론 모든 선교단체 등 기관들이 연합, 협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강의 후에는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의 마무리 발언 후 서기 조강신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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