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한국교회연합기관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 가져
상태바
한장총, 「한국교회연합기관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 가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1.26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회인사,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마무리 발언,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

강의1, 총신대 구약학 이희성 교수
'성경에 근거한 연합운동 역사와 본질'

강의2, 예장 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연합운동 방향과 방안'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 한영훈목사, 한장총)가 1월25일 오후 2시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한국교회연합기관 이대로 좋은가」(부제 : 미래지향적인 한국교회 연합운동)를 주제로 '2022 한장총 세미나'를 가졌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모습
한장총, 신년하례 및 신임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취임, 상임회장 한영훈 목사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예장 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예장 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모습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세미나, 총신대 이희성 교수 모습

'2022 한장총 세미나'는 총무 김종명 목사의 사회 가운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의 인사 및 개회 기도, 사회자의 참가자 소개에 이어 총신대 구약학 이희성 교수(강의1, '성경에 근거한 연합운동 역사와 본질')와 예장 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강의2,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연합운동 방향과 방안')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희성 교수는 "장로 교회의 분열은 분명 안타까운 일이며 교회가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므로, "장로교회의 교리와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하면서도 복음주의적인 입장에 있는 교회들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라고 했고, 변창배 목사는 "하나의 장로교회라는 목표"는 필요하며, 특히 "코로나19 가운데 연합기관을 중심으로 각 교단은 물론 모든 선교단체 등 기관들이 연합, 협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강의 후에는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의 마무리 발언 후 서기 조강신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국CE, 99차 하기대회 열어
  • 전국남전도회, 필리핀 마얀똑 사랑의교회 헌당예배 드려
  • 제110회기 총준위, 대구목자교회에서 제2차 전체회의 가져
  • 장봉생 목사, 제110회 총회, 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마쳐
  • 고광석 목사, 제110회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마쳐
  • 「제7회 북한교회 개척포럼」, 총신대에서 열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