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기 고영기 목사,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에 맞춰
이사들과 우선 소통을 잘하고
나아가 복음방송의 역할이 더
확장 되도록 힘쓰겠다. 또한
다음세대운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에 맞춰
이사들과 우선 소통을 잘하고
나아가 복음방송의 역할이 더
확장 되도록 힘쓰겠다. 또한
다음세대운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본 교단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 평양노회)가 3월 10일 오전11시 CTS기독교TV 컨벤션홀에서 열린 CTS기독교TV(회장 : 감경철 장로) 109차 이사회에서 41명의 이사 중 서기로 선출했다. 신임 서기 고영기 목사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에 맞춰 이사들과 우선 소통을 잘하고 나아가 복음방송의 역할이 더 확장 되도록 힘쓰겠다. 또한 다음세대운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앞선 예배에서는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이 출 14:29-31을 본문으로 '위기의 땅에서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20대 대통령 선출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한국교회는 함께 기도하며,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고, 이사회에서는 2021년 주요업무와 다음세대 살리기 운동과 기독 문화 확산 등 순수복음방송으로서 CTS의 역할과 성과를 보고 받고 더욱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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