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30일, 제주에서
강사,
총회장 배광식 목사,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
장봉생 목사, 기타
부장 정채혁 장로,
“최선을 다해 겸손히 섬기겠다"
강사,
총회장 배광식 목사,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
장봉생 목사, 기타
부장 정채혁 장로,
“최선을 다해 겸손히 섬기겠다"
농어촌부(부장 : 정채혁 장로, 서기 : 전인식 목사, 회계 : 김봉중 장로, 총무 : 김용대 목사)가 3월17일 오전11시에 총회회관에서 제7차 임원회를 열어 「제106회기 총회 농어촌교역자 부부세미나」의 준비 상황과 재정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부부세미나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당초 신청했던 참석자가 다소 줄긴 했어도 참석자들이 영적.육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섬기겠다는 것이 농어촌부의 입장이다. 한편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되는 부부세미나에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 장봉생 목사,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한편 부장 정채혁 장로(수도노회, 왕십리교회)는 “코로나로 처절하게 무너져 내린 농어촌교회의 회복과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의 영적.육적 재충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겸손히 섬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Tag
#개혁타임즈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