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부 임원회, 농어촌교역자 부부세미나 논의
상태바
농어촌부 임원회, 농어촌교역자 부부세미나 논의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3.18 2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28일-30일, 제주에서
강사,
총회장 배광식 목사,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
장봉생 목사, 기타

부장 정채혁 장로,
“최선을 다해 겸손히 섬기겠다"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부장 : 정채혁 장로, 서기 : 전인식 목사, 회계 : 김봉중 장로, 총무 : 김용대 목사)가 3월17일 오전11시에 총회회관에서 제7차 임원회를 열어 「제106회기 총회 농어촌교역자 부부세미나」의 준비 상황과 재정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부부세미나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당초 신청했던 참석자가 다소 줄긴 했어도 참석자들이 영적.육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섬기겠다는 것이 농어촌부의 입장이다. 한편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되는 부부세미나에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 장봉생 목사,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한편 부장 정채혁 장로(수도노회, 왕십리교회)는 “코로나로 처절하게 무너져 내린 농어촌교회의 회복과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의 영적.육적 재충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겸손히 섬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윤 대통령 참석 가운데 열려
  • 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배 및 정기노회, 김동관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 제34회 회기별 대표 초청세미나 가져
  • 장봉생 목사, 서울노회에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아
  •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 목회자 수급정책 컨퍼런스 열어
  • 교회여 일어나라! 목양아카데미, 전국장로부부 One Day 말씀 축제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