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개회세미나 배만석 목사
저녁세미나(1) 윤영민 목사
저녁세미나(2) 김태일 목사
폐회세미나 김미열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경목부(부장 최석우 목사, 서기 정판술 목사, 총무 김충규 목사, 회계 최수철 목사)가 '2022 총회경목세미나'를 6월13일부터 15일까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을 주제로 삼척 쏠비치리조트에서 마쳤다.
첫째날인 13일 오후 경목부장 최석우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세미나에서는 부장 최석우 목사의 설교,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의 특송,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의 강의,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사, 총무 김충규 목사의 광고, 경목부 임원들의 인사 후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저녁세미나는 경목부 회계 최수철 목사의 인도로 총무 김충규 목사의 기도,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의 특송 후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를 제목으로 대한교회의 위드 카페를 예로 들며 "교회에서 노른자 부분인 가장 좋은 1층을 지역을 위해 내놓았다."면서 "지역 사회에서 로컬처치의 역할과 중요성"을 전했고, 신규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날인 14일 새벽에는 류병희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오전에는 삼척경찰서를 격려 방문했다. 저녁세미나에서는 계산교회 박종의 장로의 특주 후 계산교회 김태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셋째날인 15일 폐회예배에서는 원주중부교회 김미열 목사가 사60:1을 본문으로 '쿠미오리(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쿠미오리의 마음과 자세로 경찰에 복음과 축복을 전하길 바란다”라고 귀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