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사 고시 545명 응시
부장 박용규 목사,
"절망 속에 부르심", 말씀전해
서기 조무영 목사,
「2022년도 강도사고시 예비소집」 진행
부장 박용규 목사,
"절망 속에 부르심", 말씀전해
서기 조무영 목사,
「2022년도 강도사고시 예비소집」 진행
총회 고시부(부장 : 박용규 목사)가 6월 21일 「2022년도 강도사고시」를 앞두고 20일 오후 4시에 총신대 양지캠퍼스 백주년기념예배당에서 예비소집을 가졌다.
먼저 서기 조무영 목사의 인도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회계 김종운 목사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 봉독 후 부장 박용규 목사가 겔 1: 1-3을 본문으로 "절망 속에 부르심"이란 제목을 통해 "아무리 사역이 힘들어도 욕망을 쫓아가지 말고 믿음으로 잘 감당하면 하늘 문이 열린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총무 박철수 목사가 광고를 하고 부장 박용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서기 조무영 목사가 「2022년도 강도사고시 예비소집」을 진행했다. 한편 「2022년도 강도사고시」에는 545명이 응시했고, 국내 강도사고시 이후인 7월3일에는 고시부원들이 미국으로 가서 특별편목 강도사고시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총회특별편목위원회는 6월초부터 미국으로 가서 특별편목을 강도사 교육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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