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목자교회에서
개회예배 설교, 김종혁 목사
위원장 이창수 목사,
"새로운 물결처럼 밀려 오는
이슬람에 대해 차분히 이해히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강의, 박성수 목사,
안승오 교수, 김성운 교수
개회예배 설교, 김종혁 목사
위원장 이창수 목사,
"새로운 물결처럼 밀려 오는
이슬람에 대해 차분히 이해히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강의, 박성수 목사,
안승오 교수, 김성운 교수
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 이창수 목사)가 주관하는 ‘2022 총회 이슬람대책세미나’가 ‘한편으로 경계하고 한편으로 사랑하라’를 주제로 6월23일 오후 1시 대구 대구목자교회(담임 : 박기준 목사, 대경노회)에서 열렸다.
오후 1시에 위원장 이창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회계 주진만 목사의 기도, 나눔과섬김의교회 이경구 목사의 성경봉독 후 울산명성교회 김종혁 목사가 눅24:46-49을 본문으로 ‘이슬람 선교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목자교회 박기준 목사의 축사, 영남교직자협의회 회장 장재덕 목사의 격려사, 총무 배정환 목사의 광고, 부위원장 진용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1강으로 부산온누리교회 박성수 목사가 ‘한국 이슬람의 현실과 교횡디 대안’, 2강으로 영남신대 안승오 교수가 '이슬람과 테러리즘의 요인 분석', 3강으로 고신대 김성운교수가 '한국 사회의 무슬림 선교'에 대하여 강의를 했다.
한편 위원장 이창수 목사는 "새로운 물결처럼 밀려 오는 이슬람에 대해 차분히 이해히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