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회록서기 후보 한기영 목사
현, 제106회 총회 부회록서기
호남지역노회장협의회장 역임
전북신학교 학장 역임
현, 제106회 총회 부회록서기
호남지역노회장협의회장 역임
전북신학교 학장 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 배광식 목사) 제107회 회록서기 후보로 한기영 목사 (동전주노회, 전주은강교회 시무)가 7월 4일 총회회관에서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와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그리고 총회 담담 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회록서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동전주노회(노회장 : 진상욱 목사)는 3월 22일 풍성한교회에서 제94회 정기회를 열어 한기영 목사를 제107회 총회 회록서기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당시 총회 회록 서기 후보로 추천받은 한기영 목사는 “총회 부회록 서기로 섬기면서 총회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해 왔다. 총회 회록 서기가 되면 본연의 임무를 끝까지 깊은 책임감으로 수행하며, 부끄럽지 않은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하겠다. 잊지 않고 성원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었다.
총회 회록서기 후보로 등록한 한기영 목사는 현 총회 부회록서기로 총회면려부장, 대구동노회수습처리위원장, 호남지역노회장협의회장, 전북신학교 학장과 총회인준지방신학교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섬겼으며, 특히 총회지방신학교에 대해 탁월한 식견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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