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육부장 후보 노경수 목사
"뉴 페이스, 뉴 리더십, 뉴 페러다임으로
총회를 섬기겠다. ... 제4차 산업혁명과
인구 절벽시대에 시대를 잘 읽고,
이에 역동적으로 대처토록 힘쓰겠다."
"뉴 페이스, 뉴 리더십, 뉴 페러다임으로
총회를 섬기겠다. ... 제4차 산업혁명과
인구 절벽시대에 시대를 잘 읽고,
이에 역동적으로 대처토록 힘쓰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배광식 목사) 제107회 총회 교육부장 후보로 노경수 목사(전남노회, 광주왕성교회)가 총회회관에서 총회 담당 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전남노회는 정기회를 열어 노경수 목사를 제107회 총회 교육부장 후보로 추천했다. 당시 노경수 목사는 추천 인사를 통해 "추천해 주신 노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총회 교육부장이 되면 칼빈주의 개혁 보수정통신앙을 바탕으로 뉴 페이스, 뉴 리더십, 뉴 페러다임으로 총회를 섬기겠다. 통일한국과 선교부흥의 전략, 다음세대를 이끄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앞장 서고, 제4차 산업혁명과 인구 절벽시대에 시대를 잘 읽고, 이에 역동적으로 대처토록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었다.
총회 교육부장 후보인 노경수 목사는 전남노회 노회장, 구제부장, 학생지도부장, 총회실행위원, 기독신문 이사, 광주전남노회협 회록서기,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부서기를 역임했거나 맡고 있으며, 노회와 호남에서 부드러우면서 합리적이라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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