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총회선관위, 오정호 목사, 노경수 목사 후보 확정
상태바
[속보] 총회선관위, 오정호 목사, 노경수 목사 후보 확정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9.01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회선관위 전체회의 모습
총회선관위 전체회의 모습

총회선관위(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9월1일 오후 화성 총회세계선교회(GMS) 본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오정호 목사가 기독신문에 사과문 게재를 받아 들임에 따라 목사 부총 후보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노경수 목사도 천서위 결과를 인정해 교육부장 후보로 확정했다. 그러나 박석만 장로와 김재규 목사는 탈락했다.

한편 총회선관위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기독신문에 성명서로 내되 총회를 위해 통큰 양보를 한 한기승 목사에 대해 감사의 내용을 담기로 했고, 9월 5일 정견발표회 전에 목사 부총 후보 기호 추첨을 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윤 대통령 참석 가운데 열려
  • 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배 및 정기노회, 김동관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 제34회 회기별 대표 초청세미나 가져
  • 장봉생 목사, 서울노회에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아
  • 교회여 일어나라! 목양아카데미, 전국장로부부 One Day 말씀 축제 열어
  •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 목회자 수급정책 컨퍼런스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