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남교직자, 총대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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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남교직자, 총대간담회 가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9.1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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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간담회 주제발표, 장봉생 목사,
「우리가 함께 만드는 교회와 총회의 미래」

설교, 헤성교회 정명호 목사,
‘믿음과 담대함’, 말씀전해
환영사,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
격려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외
축사, 증경회장 배만석 목사 외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맹일형 목사)가 9월13일 오후 6시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 사무)에서 「총대간담회」를 가졌다. 상임회장 이상학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상임회장 염천권 장로의 대표기도, 서기 이억희 목사의 성경봉독, 이경미 찬양사의 찬양 후 혜성교회 정명호 목사가 왕상 12:25-33을 본문으로 ‘믿음과 담대함’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총회산하 지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하여(부서기 김대근 목사), 은혜롭고 화평한 107회 총회를 위하여(회계 김용출 장로), 영남인의 하나됨과 결속을 위하여(공동회장 정병갑 목사), 총신대학교.대학원과 지방신학교를 위하여(공동회장 황석산 목사)를 위하여 특별 기도하고 상임총무 박철수 목사의 광고, 명예회장 이종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2부 축하와 격려는 상임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진행으로 상임부회장 박명배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의 환영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공동회장 오정현 목사, 서북협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 GMS 증경이사장 김찬곤 목사의 격려사, 증경회장 배만석 목사, 한수환 목사, 서울협 대표회장 최효식 목사의 축사로 마쳤다.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3부 107회 총대간담회는 대표회장 맹일형 목사의 진행으로 회의록 서기 여한연 목사의 기도 후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우리가 함께 만드는 교회와 총회의 미래」란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봉생 목사는 먼저 "4차 산업 시대와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목회자는 설교 사역에 집중하되 설교의 칼끝을 뜨겁게 달구어야 하고, 장로는 좋은 후배를 키우되, 전문성을 고려해 키워야 한다"라고 하면서 총회의 미래를 위해 "총회를 위해서는 첫째, 지도자들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과 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배워야 한다. 둘째, 정치 총회가 아니라 정책 총회가 되야 하는데, 문제는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적 정책을 준비하는 정책연구소가 필요하다. 셋째, 구조적 폐쇄성으로 비효율적이다. 교회는 물론 총회적으로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교인 데이터 베이스가 필요하다. 넷째, 흐름상 제107회 총회가 중요하다. 샬롬부흥을 통해 전도운동이 일어나고 사회적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진심으로 총회를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계속해 상임총무 윤대규 장로의 광고와 감사 이병우 장로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간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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