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4신』 제107회 총회, 동일 직책 2회 삭제 개정안 압도적 반대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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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4신』 제107회 총회, 동일 직책 2회 삭제 개정안 압도적 반대로 부결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9.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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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직책 입후보 3회 이상도
가능토록한 총회선거규정 개정안 부결

총대들 압도적 반대로 무산
총회선관위, 스스로 불신 자초해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선관위 보고 모습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선관위 보고 모습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2박3일 일정으로 9월19일 오후 2시에 총 1612명의 총대 중 1507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동탄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시무)에서 '샬롬.부흥'(민 6:26)을 주제로 개회됐다.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선관위 보고 모습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선관위 보고 모습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선관위 보고 모습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선관위 보고 모습

총대들은 셋째 날인 21일 오전 진행된 총회선관위 총회선거규정 개정에 대한 보고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던 제3장 제9조 6항 "동일 직책에는 2회만 입후보가 가능하다(단,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는 조항의 삭제를 압도적 반대로 부결시켰다.

표결에 앞서 선관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제106회 총회에서 낙선 후 법적 소송을 진행하려 했던 모 후보의 출마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총대들에게 호소했으나 대세를 돌이킬 수는 없었다. 

한편 선관위의 동일 직책 입후보 2회 삭제 개정안 표결에 앞서 박병호 목사, 이영신 목사, 신규식 목사 등이 반대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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