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당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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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당선 소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9.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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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소감,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공정한 고시를 통해 총회의 질적 성장과
교단의 정체성과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후보로 등록한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첫째날인 19일 저녁에는 김동관 목사(동안주노회, 수원안디옥교회)가 총회 고시부장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신임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는 "제107회 총회 주제인 "샬롬.부흥"에 맞춰 총회장의 방침을 잘 따르고 공정한 고시를 통해 총회의 질적 성장과 교단의 정체성과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 그리고 고시를 통해 교단의 정체성과 위상을 높이고 실력있는 강단의 권위와 영성을 회복토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중앙)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중앙)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중앙)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중앙)
서북협,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연합기도회,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모습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는 총회 회록서기, 신학부장, 헌의부장, 학생지도부장을 역임했고, 총신대 신대원과 칼빈대에서도 강의를 해 강도사 고시를 치를 학생들에 대한 이해도가 크다. 현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명예회장, 총회부흥사회 증경회장을 맡고 있으며, 총회, 교계, 학계 등 다양한 곳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크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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