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 당선 소감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안에서 겸손하게
총회를 섬기고, 또한 장로들의 역할
확대를 위해서도 힘을 쓰겠다"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안에서 겸손하게
총회를 섬기고, 또한 장로들의 역할
확대를 위해서도 힘을 쓰겠다"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첫째날인 19일 오후 총회 임원선거에서 임영식 장로(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가 총회 장로 부총회장에 단독 출마해 투표없이 당선됐다. 신임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는 "제107회기 총회 주제로 "샬롬.부흥"을 제시하신 총회장님과 보조를 맞춰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 안에서 겸손하게 총회를 섬기고, 또한 장로들의 역할 확대를 위해서도 힘을 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랜 기간동안 영남권 교회와 목사와 장로들을 섬겨온 총회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는 총신대 운영이사를 18년간 역임했고, 총회선거관리위원 등 각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대신대 재단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연합활동으로는 영남지역장로회 회장과 초교파 경북장로회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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