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부장 황남길 목사,
"구제 사역에 있어 교회 형편에 맞추되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현장을 살피며
능동적 대처를 하겠다."
구제부 실행위원 선정
구제부 예산 확인
구제부 사업계획 검토
"구제 사역에 있어 교회 형편에 맞추되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현장을 살피며
능동적 대처를 하겠다."
구제부 실행위원 선정
구제부 예산 확인
구제부 사업계획 검토
총회 구제부(부장 : 황남길 목사)가 10월 5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첫 임원회로 모였다. 이 날 임원회에서는 먼저 구제부 조직을 구성하고 실행위원을 확정한 후 예산과 사업 계획을 검토했다. 그리고 10월24일에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교회들을 방문하고, 10월31일에는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부장 황남길 목사(강중노회, 목양제일교회)는 “구제 사역에 있어 교회 형편에 맞추되 타이밍이 중요한 만큼 현장을 살피며 능동적 대처를 하겠다. 총회와 교회에 유익을 주는 구제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106회 구제부 조직】
부장 : 황남길 목사, 서기 : 이경준 장로, 회계 : 김정수 장로, 총무 : 최광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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