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이대위, 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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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대위, 임원회 열어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11.0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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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김용대 목사,
"총회 수임 건은 신학 진리 성경만을
바탕으로 이단성 여부를 판단하겠다.
단, 타교단 관련 이단성 조사는 해당
교단 이대위와 논의하는 절차를 거쳐
신중히 처리하겠다"

총회수임사항
교회개혁실천연대 건
합신교단 노승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원죄의 혈통 유전설 관련 건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제107회기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용대 목사)가 11월 7일 오후 3시에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가졌다.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이 날 임원회에서는 먼저 총회 수임사항인 교회개혁실천연대 건과 합신교단 노승수 목사와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원죄의 혈통 유전설 관련 건등을 살피고 각 권역별 이단세미나 일정과 장소를 결정했다. 또한 5월이나 6월 중 GMS와 협력해 해외 이단 피해 사례들을 살펴 보기로 했고, 7월이나 8월 중에 1박2일 일정으로 이대위 활동 정리와 결론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갖기로 했다.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한편 위원장 김용대 목사는 "총회 수임 건은 성실하게 처리하되, 여타의 잣대를 제외하고 신학 진리 성경만을 바탕으로 이단성 여부를 판단하겠다. 단 타교단 관련 이단성 조사는 해당 교단 이대위와 논의하는 절차를 거쳐 신중히 처리하겠다. 이단대책세미나는 지난 회기에 개최 지역과 겹치지 않는 선에서 추진할 예정이고, 해외 이단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GMS와 협력해 연구 및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임원회 모습

[권역별 이단세미나 일정]

중부호남 /1월31일/ 대전 새로남교회(예정)
영남 /2월28일/ 울산 우정교회(예정)
서울서북 /3월23일/ 서대문교회(예정)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조직】

위원장 : 김용대 목사(전남제일노회, 영광대교회),  부위원장 : 김선웅 목사, 
서기 : 권희찬 목사,  회계 : 이민호 장로, 
총무 : 박철수 목사,
전문위원장 : 박성은 목사, 잔문위원 : 진용식 목사 외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 등 4개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각 1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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