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평화의교회, 42주년 입당 및 임직식 감사예배 드려

총회장 권순웅 목사,
‘그리스도의 일꾼’, 말씀전해
격려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권면,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축사, GMS 이사장 박재신 목사

사랑과평화의교회(경기북노회, 김영복 목사 사무)가 11월28일 오전11시에 사랑과평화의교회 새성전 4층 예배실에서 42주년 입당 및 임직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담임 김영복 목사의 인도 가운데 경기북노회장 최형화 목사의 기도, 강북노회장 이충원 목사의 성경봉독, 할렐루야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고전 4: 1- 5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은 담임 김영복 목사의 인도 가운데 임직자 소개와 서약, 장로 안수기도와 악수례, 시집사 안수 기도와 악수례, 권사 취임 기도와 선포, 장로 성의 착의, 건축위원장 고평일 장로의 건축보고로 마쳤다.

3부 축하에서는 담임 김영복 목사의 인도 가운데 축하 영상,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와 21C목회연구소장 김두현 목사의 권면, 총회 총무 상암월드교회 고영기 목사의 입당, 임직 격려사, GMS 이사장 박재신 목사, 증경노회장 김용갑 목사, 증경노회장 서재운 목사, 온세상교회 박노진 목사의 축사, 박준원 오페라 가수의 축가, 임직패 증정, 임직자 대표 윤종만 장로의 인사 및 광고, 증경노회장 배종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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