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노회 청도대성교회
조기동씨 외 8인의 재심청구건」,
표결 통해 11: 6으로 재판국 넘겨
조기동씨 외 8인의 재심청구건」,
표결 통해 11: 6으로 재판국 넘겨
총회 헌의부(부장 : 최찬용 목사, 서기 : 육수복 목사, 회계 : 고정식 장로, 총무 : 이창수 목사)가 11월28일 오전11시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었다.
먼저 예배 후 진행된 헌의부 실행위원회에서는 기독신문 외 기자들을 이석시킨 후 「경청노회 청도대성교회 조기동씨 외 8인의 재심청구건」을 다뤘다. 안건에 대해 토론 결과, 표결에 부쳐 11: 6으로 재판국에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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