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 이영신 목사,
"올해는 아쉽게 종합3위를 했지만
내년에는 다시 종합1위를 되찾자", 말씀전해
격려사,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
축사, 전국주교 회장 이해중 장로
"올해는 아쉽게 종합3위를 했지만
내년에는 다시 종합1위를 되찾자", 말씀전해
격려사,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
축사, 전국주교 회장 이해중 장로
서울강남노회주일학교연합회(회장 : 박원훈 집사, 이하 서울강남주교)가 1월28일 오후 4시 동작구 양문교회당(이영신 목사 시무)에서 「제52회 전국성경고사대회 수상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교육부 서기 한상익 목사의 인도로 교육부 회계 김영홍 장로(양문교회)의 기도, 지도위원 김종훈 장로(창신교회)의 성경봉독 후 교육부장 이영신 목사(양문교회)가 고후 1: 3- 6을 본문으로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종합우승 3위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본 노회 이해중 장로가 전국주교 회장이어서 위로가 됐다. 그러나 내년에는 "다시 1위를 되찾자"라는 취지의 말씀을 전했고, 노회장 이해상 목사(광일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상장, 공로 및 감사패 수여, 축사, 격려사는 교육부 서기 한상익 목사의 사회 가운데 서울강남주교 회장 박원훈 집사(창신교회)의 전국성경고사 경과 보고, 전국주교 회장 이해중 장로(대남교회)의 상장 전달, 노회장 이해상 목사의 서울강남주교 회장 박원훈 집사에 대한 공로패 전달, 서울강남주교 회장 박원훈 집사의 감사패 및 장학금 수여,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의 격려사, 전국주교 회장 이해중 장로의 축사, 서울강남주교 총무 서현열 집사의 광고, 증경회장 임석규 장로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서울강남노회주일학교연합회는 전국성경고사대회에서 지난 해까지 종합 우승 32회, 종합준우승 2회를 했으며, 올해는 아쉽게 종합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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