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벳부,
임원부부세미나에서
폐회예배 후, 회장 이병우 장로
선창으로 목이 터져라 만세삼창 외쳐
임원부부세미나에서
폐회예배 후, 회장 이병우 장로
선창으로 목이 터져라 만세삼창 외쳐
제53회기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회장 이병우 장로)가 2월27일-3월1일까지의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벳부 Hotel & Resorts BEPPUWAN에서 "주께 하듯 기쁜 마음으로 섬기자"(엡 6: 7)를 주제로 임원부부세미나를 가졌다.
동영상 보기 '대한독립만세' 만세삼창(아랫줄 클릭)
특히 마지막 날인 3월 1일 아침에는 제104주년 3. 1절을 맞아 폐회예배 후 임원부부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일본 땅 후쿠오카 벳부에서 회장 이병우 장로의 선창에 맞춰 한 맘으로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삼창을 했다.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는 지난 해에는 3. 1절을 맞아 독도를 찾아 만세삼창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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