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공천부장 후보 맹일형 목사,
"선출된다면 총회 공천부장으로서
공정하게 열심히 일해 보고자 한다."
"선출된다면 총회 공천부장으로서
공정하게 열심히 일해 보고자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노회(노회장 박권익 목사)가 4월 11일 오전 10시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 시무)에서 제103회 정기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신임 노회장에 맹일형 목사를 추대하는 임원을 개선하고, 또한 신임 노회장 맹일형 목사를 제108회 총회 공천부장에 만장일치로 박수로 추천했다.
제108회 공천부장으로 추천을 받은 맹일형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노회원들께서 추천해 주신만큼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 선출된다면 총회 공천부장으로서 공정하게 열심히 일해 보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103회기 수도노회 정기노회 조직]
■ 노회장 : 맹일형 목사
■부노회장 : 장성태 목사, 박세진 장로
■서기 : 박성기 목사, 부서기 : 김영우 목사
■회계 : 김흥선 장로, 부회계 : 정지선 장로
[총회 총대]
■목사 : 맹일형, 박성기, 박권익, 채이석, 전대준, 문성남, 한태호, 김응렬, 장성태, 차은일, 임동택
■장로 : 박세찬, 김흥선, 문병희, 백양선, 조태구, 하정민, 정지선, 이병우, 한상수, 홍성수, 박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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