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31개 노회 553명 참석
폐회사, 대회장 배원식 장로,
"회원부부수련회에 끝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칼빈대 총장 황건영 박사,
폐회예배, ‘믿음의 본질과 합리적 사고’, 말씀전해
폐회사, 대회장 배원식 장로,
"회원부부수련회에 끝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칼빈대 총장 황건영 박사,
폐회예배, ‘믿음의 본질과 합리적 사고’, 말씀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제9회기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 배원식 장로)가 21일-22일 일정으로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열었던 제9회 회원부부수련회를 마쳤다.
22일 오전 8시20분에 드려진 폐회예배는 명예회장 이순탁 장로의 인도 가운데 묵도, 신앙고백, 찬송, 부회장 조성탄 장로의 기도, 부서기 백종천 장로의 성경봉독, 드림교회 예은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칼빈대 총장 황건영 박사(드림교회)가 본문 수 5: 1- 3을 통해 ‘믿음의 본질과 합리적 사고’란 제목으로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은 전쟁의 승리가 확실한 순간에 할례를 행했다. 전쟁의 승리가 이스라엘의 힘이 아니라 군대장관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음을 깨닫게 하셨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대회장 배원식 장로가 "제9회기 서울지역남전도회 회원부부수련회에 끝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특히 증경회장들과 실무임원들,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끝으로 논산 진중 세례식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폐회사를 한 후, 노회별, 교회별로 최다 참가상과 증가상을 시상하고, 경품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총무 남석필 장로가 광고를 통해 "금번 제9회기 서울지역남전도회 회원부부수련회에는 역대 최다인 31개 노회 553명이 등록해 은혜와 교제와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모든 것이 회장 배원식 장로의 헌신과 열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하자 모든 회원들이 환호하며 박수를 보냈고, 북일교회 원로 김익신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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