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강도사 고시 응시생
479명 중 내부 기준에 따라
75명을 추려 사전 면접 진행
부장 김동관 목사,
"하나님 앞에서 공정하고
바른 고시를 통해 총회를
바로 세우도록 힘쓰겠다"
479명 중 내부 기준에 따라
75명을 추려 사전 면접 진행
부장 김동관 목사,
"하나님 앞에서 공정하고
바른 고시를 통해 총회를
바로 세우도록 힘쓰겠다"
총회 고시부(부장 : 김동관 목사)가 5월 3일 오후 2시 총회회관에서 2023년도 일반 강도사 고시 응시생 479명 중 내부 기준에 따라 일부를 선정해 사전 면접을 진행했다. 이는 일반 강도사 고시를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한 고시부의 방침으로 이번에는 75명이 사전 면접을 봤고 면접위원은 부장 김동관 목사, 서기 이억희 목사, 회계 이양수 목사, 총무 나기철 목사가 맡았다.
일반 강도사고시는 총신대신대원 양지캠퍼스에서 오는 6월 26일 예비소집을 갖고 다음 날인 27일에 고시를 치르게 된다.
한편 부장 김동관 목사는 "일반 강도사 고시는 개인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총회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고시이다. 일반 강도사 고시 응시생들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공정하고 바른 고시를 통해 총회를 바로 세우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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