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1개 팀 출전
7월 8일 중부권역
7월15일 서울-서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7월 22일 전남.광주.전북
8월14일-15일 중앙대회
7월 8일 중부권역
7월15일 서울-서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7월 22일 전남.광주.전북
8월14일-15일 중앙대회
총회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본부장:이성화 목사, 이하 다음세대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1회 총회장배 전국유소년 풋살(축구)대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에서 총 91개 팀이 신청한 가운데, 7월 8일 중부권역(대전: 총 14개 팀)을 시작으로 오늘(15일)은 서울-서북(남양주: 총 42개 팀), 대구-경북(대구: 총 7개 팀), 부산-울산-경남(창원: 총 8개 팀), 제주(총 13개 팀)이 권역 대회를 진행했다. 오는 7월 22일(토)에는 전남-광주-전북(광주: 총 7팀)이 권역 대회를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유소년 풋살대회는 한국교회 최초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91개 팀 900여 명의 유초등부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교회들이 전도의 열매를 맺고 있다. 91개 팀 중에 48개 팀이 중앙대회(8월 14-15일)에 진출하여 유소년풋살 캠프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서북에서 경기에 앞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드려진 예배는 이승도 목사(다음세대운동본부 스포츠선교연구소 소장)의 인도 가운데 전국주교 회장 이해중 장로의 기도 후 정귀석 목사(중경기노회, 주평강교회)가 말씀을 전했고, 현상민 목사(성남노회, 성산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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