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황재열 목사,
"사업소개하며 협력 부탁"
기독신문사 사장 태준호 장로
"총회적 차원에서
차별금지법 서명 주일 필요"
"사업소개하며 협력 부탁"
기독신문사 사장 태준호 장로
"총회적 차원에서
차별금지법 서명 주일 필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 황재열 목사, 이하, 신대원 동창회)가 7월20일 오후에 기독신문사를 禮訪해 사장 태준호 장로, 편집국장 노충헌 목사와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회장 황재열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의 연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기독신문사의 협력을 구했다. 특히 황재열 회장은 차별금지법(평등법)의 국회 입법을 막기 위해 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가 8월 중 국회앞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며 취재를 요청했다.
이에 기독신문사 사장 태준호 장로도 "차별금법(평등법) 저지는 중요하다며 협력을 약속했고, 특히 총회적으로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 주일을 추진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Tag
#개혁타임즈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