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제 목사측과 최규식 목사측
8개항에 최종 합의하고 서명
양측, 민형사상 모든 소 취하
양측, 중부노회 명칭 사용치 않기로
8개항에 최종 합의하고 서명
양측, 민형사상 모든 소 취하
양측, 중부노회 명칭 사용치 않기로
중부노회 조사처리 및 분립위원회(위원장 : 전인식 목사, 서기 : 신현철 목사, 총무 : 박세형 목사, 회계 : 이병우 장로) 중재로 중부노회 김용제 목사측과 최규식 목사측, 양측이 1월31일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총회회관에서 마라톤 협상을 갖고 8개항에 최종 합의하고 서명한 후 분리키로 하였다.
김용제 목사측 변호사도 참석한 자리에서 양측이 공히 민형사상의 모든 소를 취하함은 물론, 또한 양측 모두 중부노회 명칭을 사용치 않고 새로운 노회 명칭을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중부노회 명칭은 앞으로 총회 내에서 다른 노회도 사용할 수 없도록 했으며, 부천 혜린교회 문제 등 미진한 부분은 앞으로 더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오늘 합의된 8개 합의 사항은 2월 2일에 언론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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