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노회분립위원회 주관, 새서울교회에서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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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노회분립위원회 주관, 새서울교회에서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드려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2.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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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아브라함의 양보의 정신을 본받자
임원조직보고, 노회장 전주남 목사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등, 격려사
총회 부서기 김한성 목사 등, 축사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설교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설교 모습

한성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 : 유선모 목사, 서기 : 유태영 목사, 회계 : 김상규 장로, 총무 : 석찬영 목사) 주관으로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가 1월31일 오전 새서울교회에서 드려졌다.

한성노회분립위원회 위원장 유선모 목사 모습
한성노회분립위원회 위원장 유선모 목사 모습
한성노회분립위원회 서기 유태영 목사 모습
한성노회분립위원회 서기 유태영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모습

분립위 서기 유태영 목사의 사회로, 분립위 회계 김상규 장로의 기도, 분립위원 한복용 장로의 성경봉독 후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창 13장14절-18절을 본문으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노회가 분립되는 것은 마음이 아프지만 또 노회가 나누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 있다. 이럴 때에 아브라함의 양보의 정신을 본받아 싸우기보다 사이좋게 갈라서는 것도 필요하다. 아브라함은 당시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살고 있었고 그들이 자신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어른으로서 우선권을 주장할 수 있었지만 조카에게 양보했다. 우선 당장 이익과 이익의 안목보다 아브라함처럼 거시적으로 멀리멀리 바라보는 안목을 갖고 세워주고 양보하고 배려할 때 하나님께서 이 노회를 번성주실 것이다”며 말씀을 전했다.

한성노회분립위원회 총무 석찬영 목사 모습
한성노회분립위원회 총무 석찬영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회계 이영구 장로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회계 이영구 장로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전국장로연합회 증경회장 송병원 장로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전국장로연합회 증경회장 송병원 장로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노회조직보고, 노회 임원들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노회조직보고, 노회 임원들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모습

이어 분립위원장 유선모 목사가 ‘분립선포 및 임원조직보고’를 하고,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총회 회계 이영구 장로,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송병원 장로의 격려사, 총회부서기 김한성 목사, 총회 정치부장 함성익 목사, 총회 부회록서기 정계규 목사, 총회 군목부장 서홍종 목사의 축사 후, 분립위 총무 석찬영 목사의 축도로 분립예배를 마쳤다.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부서기 김한성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부서기 김한성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정치부장 함성익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정치부장 함성익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부회록 서기 정계규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부회록 서기 정계규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군목부장 서홍종 목사 모습
전주남 목사 측 한성노회 분립예배, 총회 군목부장 서홍종 목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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