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예배,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첫째날 저녁예배, 배만석 목사
둘째날 저녁예배, 김동관 목사
폐회예배,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축사, 총회 부서기 김한욱 목사 외
총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준비위원장 이상학 목사)가 8월28일~30일까지의 일정으로 속초 호텔 마레몬스에서 "꿈 그리고 오늘"(창 45: 8)을 주제로 제24회 부부수양회를 가졌다.
오후 4시에 상임회장 장순직 목사의 사회 가운데 드려진 개회예배는 장로상임회장 차진기 장로의 기도, 새창성교회 이승호 목사의 성경봉독, 찬양사 이경미 교수의 찬양 후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가 본문 창 45: 8을 통해 '꿈 그리고 오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대회장 김상윤 목사의 인사말, 준비위원장 이상학 목사의 환영사, 증경회장 김봉용 목사, 증경회장 권순직 목사, 증경회장 배재철 목사의 격려사, 서북장로회 회장ㆍ전국남전도회 회장 양호영 장로의 축사, 수양회 총무 한민수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저녁 7시30분에 준비위원장 이상학 목사의 사회 가운데 드려진 저녁예배에서는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가 본문 삼상17:45을 통해 '믿음으로 이기자'란 제목으로 "목회의 길은 십자가 지고 가는 길이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힘을 얻어 승리하는 사역자가 되자"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의 격려사, 총회 부서기 김한욱 목사, 총회 선관위 심의분과위원장 이종철 목사의 축사, 실무회장 윤영민 목사, 실무회장 손상곤 목사, 감사 이동철 장로의 축사, 수양회 총무 한민수 목사의 광고 후 명예회장 김진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30일까지 계속된 서북지역노회협의회에서는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 증경회장 김동관 목사,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 예정교회 설동욱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고, 총회 부서기 김한욱 목사, 총회 선관위 심의분과장 이종철 목사, 증경 상임회장 양호영 장로 등이 축사를,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예수인교회 노호곤 장로, 이경미 사모 등이 특송 및 특주를 맡았다.
한편 폐회예배 강사로 나선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는 본문 시 37: 4를 통해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