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암리 토지는 맹지, 여러 문제있어 건축 불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시설 방문도 취소
다음 회의에서 여러 방안 놓고 논의 계속하기로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시설 방문도 취소
다음 회의에서 여러 방안 놓고 논의 계속하기로
전국은퇴여교역자및홀사모쉼터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 옥성석 목사, 서기 : 김영복 목사, 회계 : 임영식 장로, 총무 : 장실 목사, 위원 : 서현기 장로)가 2월 6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박상범 국장으로부터 전국은퇴여교역자 및 홀사모 쉼터 건축 예정지 후보 중 하나였던 충주 능암리에 소재한 사회복지재단 소유의 토지 현황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들은 후, 상세한 검토와 신중한 논의를 거쳐 이 곳에 건축이 불가하다는데에 의견을 모았고,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시설 방문도 취소키로 하고, 다음 회의에서 여러 안을 놓고 논의키로 하였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