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사무 총회 열기로
상태바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사무 총회 열기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3.10.27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27일
천호동 동원교회에서
임원수련회도 갖기로

이번 회기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1, 2차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 개최
총 39개 교회에 교회개척지원금 전달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배만석 목사)가 10월26일 오후 2시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어 11월27일 오전11시에 천호동 동원교회에서 사무 총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참고적으로 사무 총회는 임원 개선을 하는 총회가 아니라 사무 행정만을 처리하는 총회이다. 이에 따라 본부장은 2년 임기이고 연임도 가능한 상태여서 당연히 현 본부장인 배만석 목사가 본부장을 맡아야 하나 이만교회운동본부 내부 사정으로 배만석 목사의 아름다운 배려와 양보 가운데 변동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이날 열린 임원회에서는 11월27일에 천호동 동원교회에서 사무총회를 열기로 했고, 임원수련회에 대해 논의를 했으나 차기 임원회에서 재론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공식 회의를 마친 후 비공개로 앞서 언급한 이 문제에 대해 거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회 모습

한편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는 이번 회기에 6월 1일, 8일 2차에 걸쳐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를 개최했고, 실사를 통해 39개 교회에 교회개척지원금을 지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윤 대통령 참석 가운데 열려
  • 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배 및 정기노회, 김동관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 제34회 회기별 대표 초청세미나 가져
  • 장봉생 목사, 서울노회에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아
  • 교회여 일어나라! 목양아카데미, 전국장로부부 One Day 말씀 축제 열어
  •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 목회자 수급정책 컨퍼런스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