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행사와 날짜가 겹친
총회교육주제심포지움,
11월 6일 예정대로 진행키로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 11월27일
총회 선거 출마자 선거운동
금지 2년, 완화 요청키로
총회교육주제심포지움,
11월 6일 예정대로 진행키로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 11월27일
총회 선거 출마자 선거운동
금지 2년, 완화 요청키로
총회 교육부(부장 : 하재호 목사)가 10월31일 오후 2시30분 총회회관에서 4차 임원회를 열었다. 예배 후 부장 하재호 목사의 사회 가운데 진행된 임원회에서는 ①총회교육주제 심포지움 건. ②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 건. ③총회실행위원회 청원건. ④사모세미나 장소 선정 건. ⑤제55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 장소 선정 건. ⑥전국주교 재정 청원 건 등을 논의했다.
이 가운데 현안으로 떠오른 11월 6일의 총회교육주제심포지움 건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진행키로 하되 총회 서기와 조율을 통해 교육부 순서를 뒤로 미루고 예배 후 곧바로 내려가 참석하기로 했고, 총회목회자특별세미나에 대해서도 조율했다. 참고적으로 11월 6일에는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제108회기 총회 첫 행사로 「교회여 일어나라! 총회 섬김이 대회」가 열린다.
임원회는 계속해 논의를 통해 사모세미나의 장소에 대해 장시간 논의 끝에 와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의 견적을 받기로 했고, 전국주교 재정 청원 건에 대해서는 허락키로 했다. 또한 이전 임원회에서 논의된 총회 임원 등 기관장들의 선거운동 금지 기간 2년의 완화를 총회 임원회에 요청하기로 다시 의견을 모았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