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농어촌부, 농어촌교역자 해외수양회 입찰업체 전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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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농어촌부, 농어촌교역자 해외수양회 입찰업체 전원 탈락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3.12.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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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전원 탈락, 원점에서
다시 진행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

부장 김용대 목사,
"총회임원회의 결의를 존중하지만
상비부의 자율권을 제한하는 것은 유감이다"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부장 : 김용대 목사)가 12월23일 오후 1시 총회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임원회를 가졌다. 이날 임원회가 모이게 된 주된 안건은 농어촌교회 교역자의  베트남 나트랑.달랏 해외부부수양회 입찰건 때문이었다. 농어촌부는 관련 건으로 이미 21일 한 「제108회기 '2024 농어촌교역자 부부수양회' 입찰공고」를 냈었고, 이에 5개 업체가 입찰 제안서를 냈으며, 22일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최종 낙찰자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22일 당일 총회 회계 김화중 장로가 입회한 가운데 열린 임원회에서는 총회임원회 결의를 존중해 입찰한 5개 업체 중 지난 해 낙찰 받은 업체를 제외한 4개 업체의 제안서를 놓고 블라인드 심사를 했다. 그러나 모든 업체가 농어촌부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농어촌부 임원회는 이를 원점부터 다시 진행하기로 하는 초강수를 두어야 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농어촌부는 장소를 베트남 다낭으로 변경하고 필수 요구사항을 표기하여 기독신문에 다시 2024년 1월 2일한 입찰공고를 냈다.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회 모습
농어촌부, 첫 임원회 모습
총회 농어촌부 임원들 모습

이와 관련 부장 김용대 목사는 "총회 임원회의 결의는 당연히 존중하지만 상비부의 자율권을 제한하는 것은 유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낙찰 업체가 농어촌부의 특수성에 맞춰 입찰해 낙찰 받아 문제없이 행사를 치렀던 것을 상기하며 농어촌부의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부장 김용대 목사는 거듭 “농어촌부는 108회기 총회 주제인 「교회여, 일어나라!」에 적극 협력해 농어촌교회와 목회자에 희망을 주도록 힘쓰고 잘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어촌 목회자 자녀 국내선교역사탐방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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